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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자유주의 34, 1989년 이후 동유럽 자유 주의

by 지식바다 2025. 10. 24.

자유로운 형태론적 측면에서, 신자유 주의는 경제적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유로운 개념의 핵심을 한정한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사회성에 대한 어떤 생각도 없애고 사회 진보의 끝으로서 인간의 개성을 최소화한다. 국가 권력은 주로 인간의 번영과 복지를 위한 조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무역과 상업을 보장하기 위해 대체된다. 대신 시장의 무제한적인 힘이 표출되어 제한되고 책임 있는 힘의 자유로운 개념이 우회된다. 그것은 경제 에너지와 창의성을 실현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 시장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지된다. 모든 사람들에게 n의 법칙이지 가장 최근의 형태로, 신자유 주의는 거대 다국적 기업과 메가 뱅크가 점점 더 우리가 사는 방식을 통제하고 지배하며, 강제적이고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을 육성하는 세계를 정복한다. 경영 주의 평화와 국제 연대와 같은 정치적 목적의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 경제적 교류를 고려하는 대신에, 그것은 정치 제도를 분리를 위한 기본적인 체제로 본다. 민간 부문의 효율성과 재정적 번영 자유 보편 주의는 신자유 주의로 대체되었다. 개인의 윤리적 영구화는 영토의 경제적 유입에 의해 대체되었다. 심지어 정부 자신도 복지나 사회 정의를 추구하기보다는 투자자이자 무역 촉진자로서 대부분 재배치된다. 금융 위기가 발생했을 때만 정부는 금융계를 규제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율 규제 시장이라는 개념을 촉진함에 있어 신자유 주의는 보수적인 지역에 접근한다. 보수주의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신, 역사, 경제, 혹은 자연으로부터 파생된 일련의 규칙들을 반영하면서, 사회 질서의 과도한 기원에 대한 믿음이다. 신자유 주의는 자연적으로 균형 잡힌 시스템의 자기 주장 경제 버전을 제공한다. 이 버전에서, 인간의 노력을 지시하고 조정하려는 시도는 자연적경제 규칙이 무너질 때 치명적인 개입을 촉발할 수 있다. Hayek의 영감은 이 점에서 분명하다. 자유 주의의 계층적 측면에서 신자유 주의는 가장 가까운 이전의 것에서 벗어났다. 기업의 힘이 아니라 개인의 재능을 강조하는 것이다. 신자유 주의자들 사이에서 공정한 사회로 향하는 윤리적 임무의 흔적은 거의 없다. 그리고 인간의 자기 계발을 위한 발전의 엔진을 가동시키는데 전념하는 노력은 거의 없다. 계층 4의 성숙한 상태 역할은 축소되거나 민간 단체에 전달된다. 개인 공간을 보호하고 폭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헌법적인 1층의 배치는 유지되지만 강력한 자들 사이의 자유 경쟁으로 효과적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매우 불공평한 경제 행위자들이다. 요컨대, 신자유 주의자들은 21세기 자유 주의의 심장부에 바로 위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 더 강력하게 말하면 자유 주의의 복잡한 형태는 산산조각이 나고 거의 알아볼 수 없게 된다. 

신자유 주의의 한가지 흥미로운 측면은 1990년대 초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 많은 전 공산 국가들에게 그것의 매력이었다. 그러한 국가들에서 강한 자유 주의 전통이 부재한 가운데 폴란드, 헝가리, 체코 공화국에서 혼란스러운 버전의 자유 주의가 개최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사실 자유 주의라는 이름으로 들어간 것은 두가지 매우 다른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동유럽의 자유 주의에 대한 이미 약한 표현은 새로운 정체성을 찾는 공산주의 이후에 정체성 위기를 겪었다. 동일성은 시민 사회로 보내 졌고 경쟁과 사유 재산에 대한 동일한 특성의 경매는 시장 사회의 영역이었다. 두 부분은 거의 공유하지 않았고 별개의 제도적 이념적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